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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의 칸나
  • 편집국
  • 등록 2025-10-12 10:41:14
  • 수정 2025-12-24 11: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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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불이 별 거냐?

나도 꼿꼿하게 선 채로

가고 싶다.


글/박하 시인. 사진/예성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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