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백로의 사냥 솜씨가 예사롭지 않다.
왜가리가 할배야 할 정도다.
대천 바닥을 몇 차례 총총히 뛰어다니면 이내 물고기를 입에 문다.
근데 삼키는 게 문제다.
한참을 이리저리 자세를 바꾸더니 경우 넘기고는 물 한 모금 한다.
고기 종류가 궁금하다.
글.사진/예성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