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 집중 문제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제안한 정책. 전국을 5개 초광역권(5극)과 3개 특별자치도(3특)로 재편해 각 권역별로 성장 거점을 육성하고 자치 권한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5극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동남권(부산·울산·경남), 대경권(대구·경북), 중부권(세종·대전·충청), 호남권(광주·전남·전북) 등 5개 권역으로, 각 지역의 산업·교육·문화 등 기능을 특화해 자립적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 이는 수도권에 집중된 경제와 인구 구조를 지역별 성장 거점을 육성함으로써 완화하려는 노력으로 해석된다.
3특은 기존 3개의 특별자치도(제주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로서 특별 자치 권한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특별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