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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는 낙옆
  • 편집국
  • 등록 2025-09-24 17: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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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끼 거미; 야호~ 아빠 아빠! 월척이 걸렸어요~


아빠 거미; 이녀석아, 

호들갑 떨지마~ 

저건 가랑잎이야~


글/박하 시인. 사진/예성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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