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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개연의 위대한 여정
  • 편집국
  • 등록 2025-09-19 11: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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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한 송이 꿈결처럼 

열리는 순간 순간,

그 비밀을 담으려고

예도령은 초새벽부터

얼마나 애썼을까요?


글/박하 시인. 사진/예성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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