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월 25일 부산환경공단 에너지사업소에서 그린시티입주자대표연합회회장단(회장 김태우)의 회의가 있었다. 회의에서는 아파트 공용전기세를 아낄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강의가 있었다. 강의의 주된 내용은 AI LED등으로 교체할 경우 공용 전등으로 인한 전기 요금을 약 60%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골자였다.
회의에 앞서 김성수 해운대구청장과 ‘KTX-이음 신해운대역으로’ 응원 릴레이를 가졌다. 릴레이 행사 후 구청장과 간담회를 가졌는데 모 아파트 회장이 “구청장님은 정차역이 센텀역이 돼도 되고 신해운대역이 돼도 된다는 입장이 아닌지 좌동 주민들이 진의를 의심하고 있다”며 구청장의 명확한 입장을 물었다.
답변에 나선 구청장은 “센텀역은 지금 정비가 다 되지 않아 정차역으로 확정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어 현재는 신해운대역의 정차가 우선적이다. 9월 초 서울 올라가는 것도 신해운대역 정차를 위해서다”. “그러나 앞으로 구청 청사가 완공되고 센템2지구 등 센템지역 정비가 마무리되면 센텀역에도 서야 되지 않겠냐는 의견에서 그렇게 표현한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