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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시티아파트 입주자대표연합회,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에 대한 의견
  • 편집국
  • 등록 2025-08-19 16:08:52
  • 수정 2025-08-19 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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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시티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노후도시계획정비 기본계획(안)에 관한 논의를 하고 부산시에 의견서를 제출했다.

지난 7월 8일 해운대문화회관에서 열린 ‘그린시티 노후계획도시정비’ 주민설명회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본보 7월 29일 자 4면 참조). 이날 주민들은 용적률은 더 높이고 공공기여율은 더 낮춰 줄 것을 요청했으며, 부산시의 홍보 부족으로 인해 선도지역 선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저조했던 점을 지적하며 선도지역 지정 기간의 연장을 요구했다.


이후 해운대 그린시티아파트 입주자대표연합회(총회장 김태우)는 지난 7월 28일, 21개 아파트대표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계획(안) 관련 문제점에 대해 논의했다. 그 결과 부산시가 제시한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은 주민들에게만 개발비용을 부담시키는 정비계획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7월 29일 자로 의견서를 부산시에 제출했다(의견서 내용은 아래 참조).


 - 아 래 -


➊ 주민 부담 최소화 방안 마련 (공공기여 최소화)

▲공원 추가(53,940㎡) 전제로 인구 28,000명 증가 : 공원 추가 사유 불명확 

- 공원 확보 면적을 축소하면 인구 및 기반시설 축소 

    ⇒ 전체 기반시설 사업예산(1,217,940백만 원) 절감 가능 

- 아울러, 그린시티 내 전체 인구가 아닌 정비사업예정구역 내 인구로 공원 계획 등 기반시설계획 수립

▲공공시설 설치(526,186백만 원) 구체적 근거 제시(보고서 미기재)

- 규모, 위치, 필요성 등 적정성 및 운영방법 등 고려하여 필수시설만 계획

- 대상시설 : 생활SOC(6,000㎡, 120,025백만 원), 거점시설(12,661㎡, 204,270백만 원), 입체복합시설(7,076㎡, 201,892백만 원)

▲정비사업구역 외 그린시티 기반시설 정비는 지자체 예산으로 시행

 - 정비사업구역 공공기여금으로 그린시티 전반적인 정비는 불합리함(래미안, 롯데캐슬 및 상업지역 내 거주자 부담금까지 그린시티 주민들에게 비용 부담됨),

※도로(3,191㎡, 32,227백만 원), 노후시설 재정비(241,842백만 원), 스마트 교차로(3,829백만 원), 자율주행버스(5,000백만 원), 생태하천정비(7,467백만 원)


➋ 기존 녹지축(공공보행통로) 부지에도 건축물 설치 허용

▲공공보행통로 유지로 공동주택 부지에 편입되어도 건축 가능한 실 사용부지가 아니므로 기존 아파트 부지 내에서만 재건축 계획만 가능, (기본계획에 따른 3~4개 아파트 통합개발 계획은 불가)


➌ 남북 가로공원(폭 20m) 조성은 규모, 위치 대폭 조정  

▲조성계획 지역 내 학교, 교회, 상가 등 존치 지역 녹지축 조성 불가

- 남북축 조성 대신 정비사업예정구역 내 광장형 공원 조성을 대안으로 제시


➍ 기준용적률 산정 방법 재검토

▲인구증가 수, 세대 수, 분양면적 비율 재조정하여 기준용적률 검토


정리 / 김영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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