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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귀 관리법, 습도가 귀에 주는 영향은?
  • 편집국
  • 등록 2025-08-19 14:54:28
  • 수정 2025-08-19 14: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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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귀 건강 관리를 위해  물놀이 후 물기 제거, 귀 건조 유지, 이어폰 위생 관리, 바람 직사 피하기, 정기적인 청력 검사가 중요하다.

◇ 귀도 힘들어지는 계절, 여름

여름이 되면 날씨도 굉장히 덥고 습하죠.바닷가 근처는 습도가 높아지고, 물놀이도 잦아져서 귀 건강에 특히 더 신경써야 합니다. 요즘은 특히 미세먼지까지 많아져서, 귀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어요. 먼지도 많고, 습한 공기가 가득한 여름은 귀 건강도 나빠지기 쉬운 시즌입니다.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까요?


◇ 물놀이를 한 이후에는

여름철에는 해수욕장이나 수영장을 방문하여 물놀이를 많이 즐기시는데요. 물놀이 과정에서 귀에 물이 들어가는 것은 자연스럽지만, 이후 관리는 필수적입니다. 

귀에 물이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빠져나올 때까지 몸을 한쪽으로 기울여 두들기는 것이 좋습니다. 면봉 같은 것을 깊숙이 넣으면 오히려 상처를 내거나 염증의 원인이 됩니다.


◇ 이어폰, 헤드폰은 귀를 습하게 만듭니다

여름철에는 땀도 많이 나고 귀 주변이 습해져서 이어폰, 헤드폰 쓸 때 세균이 더 잘 번식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이어폰을 착용하기보다는 중간중간 귀를 시원하게 쉬게 해 주는 시간을 꼭 만들어 주세요.


◇ 이어폰을 자주 소독해 주는 것도

귀 건강을 지키는 작은 습관입니다. 귀 내부가 이미 습해진 상태라면 귀를 말리고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선풍기 에어컨 사용 시에는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선풍기나 에어컨을 틀 수밖에 없지만, 여기서도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시원하려고 한 쪽 귀에만 집중적으로 바람을 쐬면 찬 바람에 의해 귀 내부가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밤새 찬바람이 귀에 닿을 경우 일시적으로 귀 통증이 발생한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으며 직접적인 염증의 원인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급격한 온도 변화가 귀 내부에서 발생하면 건조해지고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 귀 청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물놀이 전에는 방수용 귀마개를 착용해 귀로 물이 들어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잠수나 다이빙은 귀 안의 압력을 높여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물놀이 후에는 귀에 남은 물기를 제거하고 샤워 후에도 마찬가지로 귀를 충분히 건조시켜 주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 정기적인 청력검사를 통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상 신호가 느껴지시거나 여름철 물놀이 이후 귀에서 통증이나 가려움,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 빠르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 내부는 여름철 계속 습한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증상이 악화되기 전에 귀 내부를 전문적으로 검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료제공 / 해운대 독일보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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