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에서 해변열차를 타거나 해변산책로를 따라 걷다 청사포에 다가설 즈음 군부대시설의 보안을 위해 유리에 선팅을 하거나 아예 나무로 막아 놓은 구간이 100여 미터 있다. 그 갑갑한 벽에 해운대의 아름다운 풍광 사진 혹은 시 같은 것을 게시하면 좋을 것이라 생각된다. 해운대를 찾는 분들이 쉼과 여유를 얻고 또 다른 추억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
/ 신병륜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