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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호수요,
  • 편집국
  • 등록 2025-07-27 09: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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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 같은

대천호수 한가운데

한 척 나뭇잎배,

 개미사공은 어디로 갔을까요?

이슬 한 방울만

실려있네요.


혹시나 먹잇감인가 하고  피리들이 다가왔다가 실망한 채 돌아가는군요 


글/박히 시인. 사진/예성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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