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디에이치 아센테르 조감도
◇ 해운대 중심권, 초고층 랜드마크 탄생 예고
부산 해운대구 우동3구역이 해운대 핵심 입지에 초고층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준비를 마쳤다. 부산 최초로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THE H)’가 적용되어 투자자와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완료한 현재, 조합은 본계약 체결과 공사비 확정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일반분양까지 본격화될 전망이다.
◇ 해운대역 도보권, 입지 프리미엄과 생활 인프라
우동3구역은 해운대구 우동 299번지 일원, 면적 약 16만 727㎡에 지하 6층~지상 39층, 20개 동, 2,395세대 규모로 개발된다. 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 도보권 초역세권 입지에 더해 해운대해수욕장, 동백섬, 센텀시티 등 주요 명소와 가까워 생활·문화·관광 인프라를 두루 누릴 수 있다. 좌동 학원가, 해운대 초·중·고 등 학군까지 갖춰 가족 단위 실수요층의 선호도도 높다.
◇ 사업 본격화, 39층 초고층 설계로 사업성 극대화
2025년 2월 해운대구청의 사업시행계획 인가로 본격 추진에 들어간 우동3구역은 기존 28층 설계안을 조합원 99.9% 찬성으로 39층으로 상향해 사업성을 강화했다.
조합은 본계약 체결을 준비 중이며, 착공은 2027년, 준공은 2030년을 목표로 한다.
◇ 단계별 일정, 분양 계획과 투자자 관심
조합원 분양은 2025년 상반기 종전자산 평가 후 진행되며,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2026년 상반기 예정이다. 이후 하반기부터 이주·철거를 시작해 착공 후 순차적으로 일반분양이 진행되고 준공과 입주는 2030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합원 분양가는 가계약 기준 평당 650~700만 원으로 알려졌으나, 공사비 조정 가능성이 있어 본계약 후 변동될 수 있다. 일반분양가는 인근 해운대 사례와 시장 동향을 감안하면 평당 2,500~2,800만 원 수준이 예상되며, 공사비 협상과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최종 가격은 본계약 이후 조합 공고로 확정된다.
◇ 주의할 점과 투자 체크포인트
전매제한은 정책·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수다. 자재비·인건비 상승으로 추가 분담금 변동 가능성도 있다. 현대건설 ‘디에이치’ 브랜드는 입주 후 시세 방어력과 상승 여력이 기대되며, 해운대 핵심 상권과 관광지 인접으로 풍부한 임대 수요 확보가 가능하다는 점도 투자 매력이다.
◇ 마무리하며, 일정과 분양가 확정 주목하라
우동3구역 재개발은 해운대 입지와 초고층 설계, 현대건설 ‘디에이치’ 브랜드까지 더해져 향후 해운대 시세를 견인할 가능성이 크다. 공사비 협상과 분양가 확정 전까지 가격 변동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투자자와 실수요자는 조합 일정과 분양 정보를 꾸준히 확인하며 청약 전략을 세워야 한다. 2025년 해운대 부동산 시장은 새로운 랜드마크 탄생과 함께 새로운 국면에 들어서고 있다. 맞춤 전략과 기민한 대응만이 성공 투자의 열쇠다.

박수경 / 부산독수리부동산 소장

본 칼럼은 현재 우동3구역 조합 자료, 관련 언론 보도, 현장 동향을 종합한 정보로, 최종 분양가는 본계약 후 조합 공고로 확정되니 투자·청약 판단은 신중히 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