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산골>
중년 남자들이 최애하는
깊은 산골에 혼자 집 짓고 사는 사람들의
일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있죠.
외롭기야 외딴섬이나 도심의 원룸에 살아도 마찬가지겠지만
왜 산은 남자들의 로망을 자극하는 것일까요?
차원이 다른 외로움인가요?
가끔씩 찾아가는 청도 산골의 지인 집에서
멀리 바라보는 풍경은 그림 같지만 말입니다.
/ 이동호 편집위원 (탑서울치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