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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쿨에 잡힌 이슬
  • 편집국
  • 등록 2025-06-26 16:41:32
  • 수정 2025-06-27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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칡덩굴인지, 등나무덩굴인지,

허공으로 뻗치다가 왜 180도 유턴을 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거부할 수 없는 유혹?

수정구슬 세 개에 넘어갔나봐요?


글/박하 시인. 사진/예성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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