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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 60주년 콘서트에서  ‘그대여’(김시몬 작곡) 열창
  • 편집국
  • 등록 2025-06-17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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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진(왼쪽)과 김시몬 작곡가

본지와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활력 충전 한마당음악세상’을 열어 온 한마당음악세상 동아리 김시몬(김상호) 단장 및 작곡가가 가수 남진의 새 앨범 타이틀곡을 맡아 화제가 되었다.


가수 남진의 60주년 콘서트가 지난 5월 18일 부산KBS홀에서 열정적으로 열렸다. 입구에서부터 옛 추억을 찾아서인지 입구에서부터 50대~70대 중년분들이 줄을 서서 티켓을 체크하느라 붐볐다.


3시, 공연 시작 팡파르에 이어 화려한 조명과 18인조 악단의 연주와 함께 무대 뒤에서 구름을 타고 올라오는 이날의 주인공 남진의 앨범 중 ‘파트너’ 노래가 시작되었다. 현란한 백 댄서와 남진의 특유한 엉덩이춤과 노래는 공연장의 관객들은 옛 추억의 타임머신을 타고 오빠를 외치며 광란의 무대를 이어갔다. 



가수 남진의 60주년 부산콘서트 장면


가수 남진을 스타로 만들어주었던 ‘울려고 내가 왔나’는 부산에서 히트가 되면서 전국을 강타하였고, 우연히 친구들과 클럽에서 노래를 하다가 밴드마스터와의 인연으로 가수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토대로 60년대 당시에는 ‘톰 존슨, 엘비스프레슬리,낙킹콜’ 등의 영향을 받아 트로트보다는 재즈와 락을 좋아했다는 그의 구수한 말솜씨로 60년의 무대를 1시간 30분 동안 노래와 함께 진행했다. 


그리고 이날 젊었을 때 오빠부대를 처음 만든 팬 중 한 여성분의 생일을 맞아 깜짝 이벤트를 하는 등 60년 된 팬과의 인간미 흐르는 남진의 모습을 보였다. 무대 열기가 절정으로 익어갈 즈음 김시몬 작곡가를 직접 소개하며‘남진 작사, 김시몬 작곡’의 ‘그대여’를 관중들의 박수와 함께 열창하여 갈채를 받았다. 


공연이 끝나고도 팬들과 인증샷을 찍는 등 60주년 부산 콘서트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 가수 · 작사가 박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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