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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라포토 - 66 ] <은빛 항해>
  • 편집국
  • 등록 2025-06-17 14: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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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호 편집위원 (탑서울치과 원장)


<은빛 항해>


맑은 날 구덕포에서 청사포 다릿돌 사이의 숲길이나 덱 산책길에서 바다를 봅니다. 

이 풍경은 특별한 느낌을 줍니다. 

잔잔한 물결의 수면을 타고 부서지는 햇살은 신비롭기까지 한데 

수평선을 천천히 미끄러져 가는 배의 은빛 항해는 마치 꿈속처럼 느껴집니다. 

송정에 살면서 좋은 것이 많지만 저는 이 바다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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