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을 감수하고 용기를 가지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사람 또는 선구자를 의미하는 용어. 남극 펭귄들은 먹이를 찾기 위해 바다로 뛰어들어야 하지만 바다에는 포식자인 바다표범이나 범고래가 있어 위험하다. 그러나 이 중 한 마리가 용기를 내어 가장 먼저 뛰어들면 다른 펭귄들도 이를 따른다는 데에서 유래한 말이다.
미국 카네기멜런대학교의 랜디 포시(Randy Pausch) 교수가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하고 출간한 책 <마지막 강의>를 통해 알려졌다. 영어권에서는 이 말이 불확실성을 감수하고 용감하게 도전하는 ‘선구자’를 뜻하는 관용어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