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호수 물을 마시는 길양이,
아무리 가물어도
물 걱정이 없겠네요
글/박하 시인. 사진/예성탁
어침 대천호수 울타리를 넘어 계단을 내려가 호수물을 마시는 냥이는 대담하다. 머리위 산책길로 수많은 인파가 다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입을대고 물을 홀짝거린다. 호수로 내려서는 용기가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