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양목 보다 더 희고
눈부신 자태,
발가락에는 새로 산 노란 양말을 신은 것 같아요.
대천호수 스타,
쇠백로가 아침 사냥 길에 잠시 포즈를 취한 것 같군요.
글/빅히 시인. 사진/예성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