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집아기 시비 건립 세미나’가 지난 3월 18일 송정동 갈포행복마을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송정동 개발위원회가 주최하고 섬집아기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해운대구청, 송정동마을기금관리위원회, 한인현기념사업회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섬집아기 동시를 쓴 한인현 작가의 아들 한영일 씨를 비롯해 박상재 아동문학가, 임말숙 시의원, 김상수 구의원, 송정동장, 구청 담당 팀장, 송정동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추진위원회는 섬집아기 테마공원을 조성하고 마을 문학제 및 음악제 개최, 마을관광 코스 개발, 기념품 및 브랜드 개발, 조형물 제작, 포토존 설치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 신병륜 편집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