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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벚꽃
  • 편집국
  • 등록 2025-04-06 10: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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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 옛 등걸에 춘절이 돌아오니,

옛 피던 가지마다 화들짝 피었구나


글/박하 시인. 사진/예성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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