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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선의 봄
  • 편집국
  • 등록 2025-04-02 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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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조망 너머 

화들짝 벚꽃,

담 넘어 가고 싶어!

시위하고 있네요.


글/박하 시인. 사진/예성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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