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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 편집국
  • 등록 2025-04-01 15: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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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고생하셨습니다!


                     글/박동봉 편집위원


동백은

 땅에 떨어져서도

다시 핀다.


누구인가?

새벽부터

저 하트를 만든 이는

사랑에 주린 사람일까? 

아니면 사랑에 겨운 사람일까?


글/박하 시인


사진 /예성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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