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기관의 여신 중 연체기간이 3개월 이상인 부실채권. 일반적으로 금융기관의 여신은 건전성 정도에 따라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의 5단계로 나뉘는데 이 중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여신을 말하며 부실채권(NPL)이라 부른다.
‘고정’은 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로서 담보를 확보하여 돈을 회수할 가능성이 있는 여신이다. ‘회수의문’은 연체기간이 3개월 이상 1년 미만으로 담보가 없는, 즉 회수가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 떼인 여신이다.
‘추정손실’은 연체기간 1년 이상의 채권으로 사실상 회수가 불가능한 여신을 말한다.
고정이하여신비율(총여신 중 고정이하여신이 차지하는 비율)이 낮을수록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여신의 건전성이 양호하다고 판단된다. 여기서 여신이란 대출을 포함해 금융기관이 개인이나 기업에게 자금을 빌려주는 모든 행위를 포함하는 용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