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긍정적인 기대나 칭찬을 듣게 되면 평소보다 훨씬 나은 성과를 만들어 낸다는 이론.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조각가 피그말리온이 자신이 조각한 여인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되었다는 이야기에서 이렇게 이름 붙여졌다.
1968년 하버드대학 로젠탈 교수 연구진이 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능검사를 실시한 후 무작위로 뽑은 20%의 학생들의 지능지수가 높다고 담임 선생님에게만 알려 준 이후, 선생님은 지능지수가 높다고 한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대를 하게 돼 잘못을 해도 실수라 생각하고 격려해 주었다.
그런 학생들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했고, 8개월 후 지능검사에서 이들의 수치는 다른 학생들에 비해 높아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