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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의 해라포토 - 61 <봄은 아직>
  • 이동호 편집위원
  • 등록 2025-02-27 15:09:00
  • 수정 2025-02-27 15: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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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아직>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곧 3월인데 봄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햇살을 벗어난 바람의 끝은 맵고 귀가 시린 사람들이 종종걸음으로 바쁘게 갑니다. 

예전 같으면 가냘픈 매화꽃 몇 송이는 벌써 피었을텐데 

올해는 하 수상한 시절만큼이나 봄소식도 늦네요. 

봄이 오면 꽁꽁 얼어붙은 경기 좀 나아지겠지요?


이동호 편집위원 / 탑서울치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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