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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송(舞松)
  • 편집국
  • 등록 2025-01-18 11: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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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무들,

 하늘 향해 쭉쭉 솟는데,

제 혼자 두 팔을 펼쳐 춤추는 나무,

사철 푸르기까지 하네


사진 예성탁 / 글 박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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