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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호수 힐링 명당을 안전하게
  • 편집국
  • 등록 2025-01-17 16: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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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수 위 오솔길 안전펜스 연장



주민들의 쉼터 대천호수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대천호수는 소방호수로의 기능도 추가되어 있지만 어디까지나 신시가지 조성 당시 주민들을 위해 만들어진 주민 휴식공간이다. 그동안 대천호수에 인공수초섬 조성 등 녹화에 목소리를 높였지만 인공수초섬 조성에 대해 간간이 이야기만 들릴 뿐 조성까지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 여기다 산책하는 주민들을 위해 호수 둘레길에서 뜀박질을 하지 말아 줄 것을 지면을 통해 요청했지만 이 역시 실행되지 않고 있다. 


이런 현실에서 그나마 조용히 대천호수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대천호수 위쪽에 조성된 오솔길이다. 언젠가 이곳 오솔길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호수 쪽으로 굴러떨어질 위험이 높으니 안전펜스를 설치해 달라고 요청했더니 일부 구간에만 말뚝 안전펜스가 설치된 채 지금에 이르고 있다. 



짧지만 제방을 따라 오솔길이 나 있는 모습과 더불어 오솔길에서 내려다보는 대천호수가 이쁘기 그지없다. 더구나 뛰어다니는 이들도 없어 새소리 들으며 철 따라 달라지는 주변 풍광 속에 사색을 즐기기엔 더없이 좋은 공간이다. 그래서인지 이곳으로 모이는 발걸음이 늘어났는지 오솔길이 더욱 다져지고 있다. 


찾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오솔길 전 구간에 걸쳐 밑으로 굴러떨어지지 않게 안전펜스를 연장해 주었으면 한다. 대천호수 감상의 명소에서 보다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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