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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조각
  • 편집국
  • 등록 2025-01-14 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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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바다로,

늘 내달리기만 하던

물줄기, 

밧줄도 한가닥 없이 

옴짝 달싹도 못하게 

꽁꽁 붙들어맨 솜씨,

누가 그랬을까요? 


장산계곡 폭포의 진풍경!


                  사진 예성탁 / 글 박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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