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부전역)부터 삼척까지 335㎞가 고속철도망으로 연결된다. ITX-마음(새마을호급)이 부산 부전역에서 삼척까지 최대 시속 150㎞로 왕복 4회 운행하며 삼척~강릉 간은 일반 열차속도로 운행될 예정이다.
2026년 이후 고속전철인 KTX-이음이 제작 완료돼 동해중부선에 본격 투입되면 부산~삼척 간 소요시간은 2시간 20분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선을 따라 연결된 철도망은 부산에서 강릉까지 3시간 52분 만에 도달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망을 제공하며 동해안 지역의 경제, 관광,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2026년 이후 KTX-이음 노선에도 신해운대역은 빠져 있다. 동해안 시대를 맞이하는 시점에 해운대는 빠진 것이다. 앞으로 동해안으로 편리하게 접근하기 위해, 그리고 동해선을 따라 해운대로 올 관광객을 위해 신해운대역 정차는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
/ 예성탁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