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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춘천환경정비 단체로 선정
  • 편집국
  • 등록 2024-12-04 15: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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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라이프신문 · 해운대를 사랑하는 모임 등

춘천산책로에서 자전거 통행은 금지되어 있다.


해운대라이프신문과 해운대를 사랑하는 모임(해사모)을 중심으로 부녀회 및 각 단체들 지역주민들과 함께 춘천의 생태를 보호하고, 환경을 개선하여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을 조성하려는 계획안이 해운대구청을 통과했다. 


지난 6월 계획안을 만들어 제출한 후 12월 2일 청소 및 환경개선용 물품이 본사 앞으로 도착했다. 건물 현관 입구에서 물품을 확인하다 지급된 복합비료는 반납하고 대신 쓰레기 줍기용 긴 집게로 바꿔달라고 했다.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급히 소식을 듣고 달려온 신병륜 편집위원과 사무실 회의실 한편으로 옮겨 보관 중이다. 



춘천산책로 청소집기


내년부터 본지를 통해 봉사활동 홍보 및 봉사원 모집과  춘천 보호 및 개선 방안에 대한 주민공모전도 전개할 계획이다. 그래서 주민 스스로 춘천을 가꾸는 풍토를 조성하여 명실공히 주민 쉼터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달이 살고 있는 도심하천으로 주민들의 자부심 및 애향심을 키울 방침이다. 


넘어야 할 산도 많다. 삼정그린코아 아파트 앞부터 대천호수 아래까지 전 구간을 담당하려면 많은 봉사자들이 필요한데  당장 봉사자들에게 지급할 봉사마일리지를 위해 구청과 논의를 해야한다. 여기다 필요한 장비만 구비되었지 춘천정비에 대한 자세한 지침은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또 춘천산책로를 달리는 자전거 문제 등 통행방법에 대한 사항도 구청과 논의해 세부사항까지 마련해 보다 더 나은 춘천환경정비가 되도록 해야 하는 노력이 기다리고 있다. 춘천환경정비에 대한 주민들의 많은 관심 당부드린다.


/ 예성탁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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