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서>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섬인 남해도는
이웃한 창선도와 합치면
부산광역시의 절반 크기이지만 인구는 고작 4만 명이 안 됩니다.
곳곳에 다양한 볼거리들이 숨어있어서 보물섬이라고 할만하지요.
삼천포~창선도~남해도 1박 2일 여행은
마치 보물섬에 숨겨진 갖가지 진기한 보물들을 찾아보는 즐거운 여정이었는데
그중에서도 보리암에서 맞는 일출은 정말 장관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