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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국
  • 등록 2024-11-06 14: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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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오르지도 못하고,

땅으로 떨어지지도 못한 채,

뎅그러니 허공에 매달린 꿈.

속절없이 바람 불기만 기다리네


연출; 왕거미



사진 예성탁 / 글 박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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