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이자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소설가 한강
스웨덴의 알프레드 노벨(1833~1896)의 유언에 따라 인류의 복지에 공헌한 사람이나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 6개 부문(문학, 화학, 물리학, 생리학 또는 의학, 평화, 경제학)에 대한 수상이 이루어진다.
수상자 심사는 물리학상, 화학상, 경제학상은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 생리·의학상은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카롤린스카 연구소, 문학상은 스웨덴 아카데미(한림원), 평화상은 노르웨이 국회가 선출한 5인 위원회가 분담한다.
상금은 1100만 크로나(약 14억 3천만 원. 2024년 기준)이며 금메달과 상장이 주어진다. 노벨상 수상자 발표는 매년 10월에 이뤄지고, 시상식은 노벨이 사망한 날인 12월 10일에 열린다. 소설가 한강이 지난 10일(현지시간)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