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지만 피로와 무기력증에 빠진 직장인의 상황을 뜻하는 신조어. 토스트가 까맣게 타기 직전 속까지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상태를 비유한 말이다.
극도의 신체적·정신적 피로 상태에 빠져 모든 에너지가 방전된 ‘번아웃’(burn-out·탈진증후군)의 전조 증상으로, 감정적 탈진 상태라고도 불린다.
일상생활 속에서 반복되는 스트레스가 주원인으로 꼽히며, 토스트아웃 상태가 오래 지속하면 번아웃을 넘어 우울증으로 이어질 공산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