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덕포>
송정과 청사포 사이에 있는 아주 조그만 어촌마을 구덕포.
지금은 식당과 카페촌이 되었지만
원래 이곳이 갯마을 포구였음을 이름으로만 짐작할 수 있을 뿐입니다.
배 한 척 없는 텅 빈 항구,
서너 개 남은 조그만 옛 어부의 집들도 머지않아 사라지겠죠.
그때도 구덕포 이름은 남아 있을까요?
이동호 편집위원 (탑서울치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