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날들,
5월도 갔다.
구겨진 휴지처럼 시들어버린 장미꽃,
마지막 미련 같은 붉은 꽃잎 한 장,
당신 오실 날을 기다렸다오.
박하 시인
아......................
한우리 김혜경
사진 예성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