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참여한 해운대새마을금고부녀회 회원들과 강영숙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 임말숙 시의원(왼쪽에서 세 번째)
“잔치 잔치 열렸네”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좌동에 자리 잡은 ‘살루스플러스데이케어’에서 흥겨운 잔치 한마당이 열렸다.
살루스 어르신들과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 120여 명을 모시고 성대한 ‘어버이날 효 나눔 잔치’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해운대새마을금고 부녀회 강영숙 회장을 비롯해 임말숙 시의원, 박재은 좌1동 행정복지센터장 등 지역 내빈이 함께해 어버이날을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흥겨운 민요와 한국무용, 트로트 공연, 색소폰 연주가 이어졌고 흥에 겨운 어르신들의 박수와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잔치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요즘은 어버이날이어도 자식이 멀리서 살아 카네이션 구경도 제대로 못 했는데 이렇게 좋은 곳에서 흥겨운 잔치도 보고 카네이션 꽃바구니도 주니 참 고맙다”고 하셨다.
흥겨운 민요와 한국무용, 트로트 무대가 이어진 어버이날 효나눔 잔치
잔치를 준비한 부녀회 회원들과 공연단원, 살루스플러스데이케어의 직원들 또한 어르신들의 흐뭇한 미소에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풍성한 선물 꾸러미와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들고 집으로 돌아가는 어르신들을 보며 조만태 살루스플러스데이케어 대표는 “살루스가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께 즐거운 한때를 선물해 드릴 수 있어 기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복지의 여신’이라는 살루스라는 이름의 뜻처럼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책임질 수 있는 센터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성으로 마련한 잔치가 어르신들의 여생에 아름다운 순간으로 기록될 수 있기를 바라며,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사회복지사 신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