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살한 사람이 자살에 이르게 된 심리적 요인을 정신과 의사나 심리 전문가 등 전문 검사관이 조사하는 것.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경찰 조사에서 극단선택 사망으로 확정된 고인의 만 19세 이상 유족이 대상이이며, 배우자나 부모 등 가족 혹은 연인, 친구 등 사망 직전 6개월간 근황을 얘기해줄 수 있는 사람의 신청으로 최대 2명(직계 1명 이상 포함)에게 이뤄진다. 세계 최고의 자살률로 골머리를 앓던 핀란드가 1986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국가 차원의 자살 방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입해 자살률을 45.7% 감소시키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현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심리부검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