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챙이가 모두 개구리가 되는 것이 아닌 모양이다. 장산습지에서는 겨울을 나는 올챙이가 있다.
추운 겨울날 얼음장 밑에서 헤엄치는 올챙이라니 쉬 믿기 힘든 사실이었다.
이 같은 현상을 간접적으로 관찰하기 위해 장산 등산로 옆 자연연못에서 지난 5월 12일 올챙이 8마리를 잡아와 수족관에 넣고 관찰하기 시작했다. 5월 24일 완전한 개구리가 탄생하였다.

5월 12일 장산자연연못에서 뒷다리 난 놈을 비롯한 8마리를 잡아다 사무실 수족관에 넣고 관찰 시작



뒷다리로 선 개구리. 5월 24일


개구리 시체놀이

북방산개구리라 크기는 작다.

같은 날 잡아 온 올챙이지만 개구리로 된 놈과 아직 올챙이 상태인 놈

벌써 탈출할 기회를 찾는 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