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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호수 장미
  • 편집국
  • 등록 2024-05-22 18: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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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5월도 끝물,

불타는 장미여~

타는 목마름으로,

속에 천불나는 목마름,

거기 누구 없소?

솔개가 병아리 채듯

날 보쌈해 갈 사내,

누구 없소?


예도령, 우째 안될까예?

당신이 감당 못하면

해운대라이프에 광고라도 내주면 안될까예? 푸하핫!


사진 예성탁 / 글 박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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