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5월도 끝물,
불타는 장미여~
타는 목마름으로,
속에 천불나는 목마름,
거기 누구 없소?
솔개가 병아리 채듯
날 보쌈해 갈 사내,
누구 없소?
예도령, 우째 안될까예?
당신이 감당 못하면
해운대라이프에 광고라도 내주면 안될까예? 푸하핫!
사진 예성탁 / 글 박하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