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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의 헤라포토 - 45 <청사포의 봄>
  • 이동호 편집위원
  • 등록 2024-03-27 1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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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의 봄>


벚나무 꽃망울은 아직 터지지 않았고 날은 쌀쌀하지만 

먼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끝에 따스한 온기가 느껴집니다. 

부지런한 어부는 새벽 그물질을 마치고 돌아와 밭일을 나갑니다. 

많이 달라진 듯 달라지지 않은 내 마음의 고향 청사포 넓은 자락에 

푸릇푸릇 봄이 가득한 아침 풍경입니다. 



/ 이동호 편집위원 (탑서울치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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