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월 19일 화요일 오후 2시!
기장군 일광해수욕장에 있는 <일광바다횟집>에서 출판기념회를 합니다.
저는 어릴 적 꿈이 동화 작가였습니다. 기장에 31년째 살면서 글을 썼지만, 동화책을 발간할 기회조차 없었습니다. 기사, 칼럼, 자서전, 수필 등 해녀와 바다 이야기, 어른 이야기만 쓰느라 동화를 쓸 수 없어, 늘 목이 말랐습니다.
기장군 해녀와 갯가 아이들과 바닷가에서 알콩달콩 이야기를 나누며, 한 편 두 편 동화를 썼습니다. 또한 지치고, 아플 때마다 기장군 어른들 덕에 험한 길 잘 헤쳐 나왔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참석하시어,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길 바랍니다.
문의 : 김여나 동화 작가 (010-5534-2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