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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오리나무 새순
  • 편집국
  • 등록 2024-02-16 11: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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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도 이제 끝물,

오리목 나뭇가지가 뿌리가 되었던 시간!


창공에 뿌리를 박고

우주의 기운, 천기天氣를  호흡했던 시간,


겨우내 쟁여두었던 하늘의 기운이 

이윽고 파릇파릇 새움으로 돋아나리니~

기대하시라~


사진 예성탁/글 박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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