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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활짝
  • 편집국
  • 등록 2024-01-31 10: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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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 개나리,

수줍은 손님처럼

문 밖에 서성이는 줄 알았는데, 

빰빠라 빰~  벌써 

나팔 불고 난리 났네요.


사진 예성탁/글 박하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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