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 억새
해운대에 장산국이 있었다. 하지만 장산국이 있었다는 기록은 있으나 그 실체가 잡힐 듯 잡히지 않는다. 접근 방법이 잘못된 건지 아니면 자료가 너무 부족해서인지 몰라도 노력 역시 많이 부족해 보인다. 그나마 장산국에 대한 연구는 대부분 향토사학자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전해오는 전설과 신화를 바탕으로 장산국을 규명하려다 보니 어려움이 많다.
이런 상황 속에 비록 개인적인 견해이긴 하지만 장산국의 기원에 대해 정리해 보았다. 본지에 연재하다 보면 이를 마중물 삼아 더 나은 연구자들이 등장할 것이다. 그래서 장산국에 대한 보다 정확한 사실을 밝혀낼 것이란 기대도 가진다.
장산, 장지벌, 고할매 사당, 제왕반바위, 상여바위 등 장산국에 얽힌 흔적과 함께 장산국 속으로 빠져 보자.
① 동백섬 인어공주가 전하는 장산국
② 장산국은 금관가야로부터
③ 장산국 건립시기
④ 장산국 선인의 정체
⑤ 장산국과 고수레
⑥ 장산국과 우시산국
⑦ 장산국과 아기장수
⑧ 장산국의 신라 병합
⑨ 석탈해는 아니다
⑩ 장산국과 신라불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