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소리

작성일 : 26-04-09 21:49
누구의 탓인가?
글쓴이 : 화양별서
조회수 조회 : 119

전국적으로 비가 창대로 쏟아진다는 예보가
며칠 전부터 뉴스에 계속 나왔고

2026년 4월 9일 저녁 9시 30분 현재도 비는 계속 내리고 있다.

장산 운동장에는 초저녁부터 조명등이 켜져
비 내리는 저녁 경치를 역동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문제는
사람 한 명도 없는 운동장에
저렇게 밝은 조명등을 저녁 내도록 켜 둔다는 것이다.

아마, 저녁 10시 쯤이면 소등이 될 것이다.

이전에도 이런 일들이 있어
구청 당직실에 전화를 한 적이 있다.

제발 불 좀 꺼 달라고,

우리 주민들이 내는 지방세로
저 전기 값이 나갈텐데,
담당 공무원들은 '소 귀에 경 읽기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늙은 사람이
떠들어 델 곳이 없어

우리 해운대의 민워을 들어주는 '해운대 라이프'에
이런 부탁을 드린다.

제발 전기 좀 아껴서
더 좋은 곳에 돈을 써자고.

댓글
화양별서 26-04-09 21:51
 
사진은 용량이 커서 등록이 안 된다고 하네요.
카톡 계정 주시면
카카오 톡으로 보내 드릴 수 있습니다.
편집국필명 26-07-0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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