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비가 창대로 쏟아진다는 예보가
며칠 전부터 뉴스에 계속 나왔고
2026년 4월 9일 저녁 9시 30분 현재도 비는 계속 내리고 있다.
장산 운동장에는 초저녁부터 조명등이 켜져
비 내리는 저녁 경치를 역동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문제는
사람 한 명도 없는 운동장에
저렇게 밝은 조명등을 저녁 내도록 켜 둔다는 것이다.
아마, 저녁 10시 쯤이면 소등이 될 것이다.
이전에도 이런 일들이 있어
구청 당직실에 전화를 한 적이 있다.
제발 불 좀 꺼 달라고,
우리 주민들이 내는 지방세로
저 전기 값이 나갈텐데,
담당 공무원들은 '소 귀에 경 읽기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늙은 사람이
떠들어 델 곳이 없어
우리 해운대의 민워을 들어주는 '해운대 라이프'에
이런 부탁을 드린다.
제발 전기 좀 아껴서
더 좋은 곳에 돈을 써자고.
시와 낭만이 있는 쉼터, 대천공원
장산의 ‘상산마고당’ 변천사 - 1
태백산 천왕단(천제단)에 깃든 신앙의 여러 얼굴
번식력 강한 물수세미를 밀어낸 고마리
수영만 횡단터널을 건설하자
단풍 입사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