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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번째 입춘방 행사를 마치며
  • 신병륜 편집위원
  • 등록 2024-02-21 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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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제6회 입춘대길 나눔 행사를 마치고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해운대라이프신문과 좌 3·4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최한 입춘방 및 가훈새김 행사가 지난 3일 대천공원에서 열렸다. 올해도 장산노인복지관 서예교실 김근대 선생을 비롯해 김동규, 박상수, 김윤선, 김재수, 한용석, 박무웅, 백민호 어르신들께서 글을 써 주셨다. 





행사 예정 시간인 오후 2시 전부터 비가 내려 걱정했으나 행사가 시작될 무렵 다행히 비가 그쳤다. 행사 시작 전부터 주민들이 찾아와 기다리는 모습을 보면서 가족들의 행복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붓글씨를 쓰는 어르신 중 김동규 선생이 96세로 최고령이었다. 김근대 선생이 웃으면서 “누군가 김동규 선생에서 100살까지 사시라고 하다면 앞으로 4년만 더 살라는 말이 되어 결코 덕담이 아니다”고 해 한바탕 웃음이 터졌다. 





그린시티부녀회장연합회(회장 윤미숙)회원들은 쌀쌀한 날씨를 견디며 행사를 도왔다. 해운대라이프 예성탁 발행인과 김영춘 기자, 좌3동 강호행 주민자치위원장, 좌4동 양근석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했고 좌4동 최수목 동장도 행사장을 방문해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장산 석태암과 해운대블루라인 파크, 이마트 해운대점, 사천시락국밥 등 우리 동네 여러 곳의 도움이 있었다. 또한 해운대지킴이 이진수 사진작가가 현장 사진을 맡아 주었고, 서예반 백민호 씨는 행사를 동영상으로 편집해 주었다. 





기나긴 겨울을 보내고 봄을 기다리듯이 입춘대길(立春大吉)을 바라는 마음은 모두 다 같을 것이다. 입춘방 행사를 위해 수고한 분들과 해운대 주민들 모두가 새봄을 만끽했으면 한다. 


/ 신병륜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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